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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따뜻한 해운대를 만들어갑시다.
글쓴이 : 김은정 작성일시 : 2021-03-04 13:20:30 읽음 : 106

 

해운대구에 거주하며, 평소 생각하며 지냈던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해운대가 속해있는 해운대구.는 부산시내 중 면적이 기장군, 강서구, 금정구에 이어 4번째로 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인구는 부산시내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거주해 있다고 하더라구요. 부산시민 중 제일 많은 수의 사람들이 살고있는 곳이지만,

해운대구는 사실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해운대 주변일대가 전부 다 라고 인식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것은 왜일까요?

비교적 중동, 좌동, 우동에 비하여 낙후된 주변환경인 반송동과 반여동, 재송동,그리고 송정동은 쉽게 해운대구로 소속감이 덜 합니다.

이것은 또 왜일까? 생각해봅니다.

같은 행정구역 안에서 명칭만 같은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질감은 어떤 정책을 하기에 앞서서,

제일 먼저, 구민들의 무의식속에 자리한 이질감을 지우고, 같은 구민이라는 동질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위기로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이 거주하는 동네 위주의 의견을 내어, 그 건의사항에 대한 개선 및 변화가 시행되면 조금

씩 나아진 해운대구를 기대해볼 수 있겠지만, 자신이 속한 동네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이나 반짝하는 아이디어만으로는, 내부적으로는

나만, 우리동네만 잘 살면 되지~라는 이질감을 가진 분위기자체가 길게 봤을때에는 해운대구를 방문하는 누구에게라도 그 자체가 고

스란히 전해져, 어떤 정책이든지간에 겉돌기만하는 일시적인 변화로 밖에 느껴지지않을듯 합니다. 그러므로, 요지는 해운구민의 한명 한명에게

해운대구는 그래도 살만한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을것같고, 그 시작점은 같이의 가치’라는 말처럼.

우리는 같은 곳에서 살아간다는 의미를 심어준 후에 무언가 정책을 개선하거나 새로이 갖춰나가도 나가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 첫 번째로,

우선 구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해운대구에 거주하고 있고, 우리가 거주하는 해운대는 살면살수록 살기좋고, 행복하다.

그런 해운대를 만들어나가자. 우리함께. 라는 현수막또는 광고표지로 사람들에게 해운대구 곳곳에 ‘당신은 해운대구 사람입니다.

따뜻하고 강한, 당신,

우리.함께 더욱 행복한 해운대구를 만들어갑시다.’와 같은 식의 표지판이나 현수막을 게재하여

‘우리는 그럼에도 살기 좋은 해운대구에 거주하고 있구나. 라는 인식을 먼저 심어주고나서 어떤 정책이나 관광산업에 대한 개발등을

갖춰 나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